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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: 쇠털같이 하고많은[허구한] 날
쇠털같이 하고많은[허구한] 날
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나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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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전 뒤 글자 같다
: 쇠천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,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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쇠천 샐 닢도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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쇠코에 경 읽기
: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,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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쇠털 같은 날
: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나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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쇠털같이 하고많은[허구한] 날
: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나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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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태공의 곧은 낚시질
: 강태공이 웨이수이강에서 곧은 낚시질을 하며 때가 오기를 기다렸다는 데서, 큰 뜻을 품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며 한가한 나날을 보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